Home Tag "안종범"

[리포트] 법원, 500여 쪽 ‘안종범 수첩’ 전체 증거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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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내내 조용히 앉아 있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청와대 재직 시절 작성한 업무 수첩 17권 전체를 증거로 채택한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온 직후입니다. 발언권을 얻은 안 전 수석은 “처음 검찰 수사 때는 대통령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해 묵비권을 행사하려 했지만, 역사 앞에 섰다는 변호인들의 설득에 수사 과정에 성실하게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수첩을 돌려주지 않아 아직 원본을 보지 […]

이승철 “안종범, ‘미르·K재단은 靑과 무관’ 허위 증언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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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문제와 관련해 전경련 에 허위 진술을 종용해 왔다는 정황이 나왔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최순실·안종범 두 피의자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런 정황이 담긴 메모를 공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의 심리로 19일 열린 최순실·안종범에 대한 재판에서 이 부회장은 “지갑에 넣고 항상 가지고 다닌다”며 한 장의 쪽지를 공개했다. 푸른색 포스트잇에는 “수사팀 확대. […]

[기사] 박근혜는 소크라테스, 최순실은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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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법정에 플라톤이 등장했다. 최순실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의 입을 통해서다. 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인 탄핵 심판에서 대통령 측 대리를 맡은 서석구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소크라테스에 비유한 데 이어, 기원 전 그리스 철학자가 또 다시 호명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최순실, 안종범에 대한 3차 공판 기일이 13일 열렸다. 검찰과 피고인 측이 모두 동의한 문서들에 대한 증거 […]

[기사] “최순실, 지주회사 세워 미르·K재단 장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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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미르재단·K스포츠재단과 더블루케이 등을 자회사로 하는 지주회사를 세우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13일 열린 최순실, 안종범 등에 대한 3차 공판기일에 검찰은 관련 증거를 공개했다. 더블루K의 폐업에 관여할 만큼 최 씨의 측근이었던 류상영 씨(더블루K 과장)가 검찰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8월경 최순실은 양 재단 등을 계열사로 하는 지주 회사 설립 방안을 모색하라고 […]

[기사] “휴대폰 전자렌지에 돌려야” 靑, 조직적 증거 인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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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액정 우측 상단 3분의1 지점을 집중 타격”하거나 “집에서는 전자렌지에 돌려서 물리적으로 복원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비화 뒤,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증거 인멸에 나섰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정황 증거가 나왔다. 검찰은 5일 열린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에서 각종 증거 인멸 방법이 명시된 7쪽 짜리 문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은 안종범 전 […]

[기사] 윤전추, 박근혜 감싸려다 ‘의혹’만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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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비공식 비서’를 자처하는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노골적으로 박 대통령을 감쌌다. 5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에는 신문이 예정됐던 네 명의 증인 중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유일하게 출석했다. 법정에 선 윤전추 행정관은 지난 대선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적인 업무’를 도왔다면서도 채용 경로 및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는 “모른다”거나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일관했다. ■ 아침부터 […]

[사진] 최순실 첫 공판 방청권 추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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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의 첫 공판 하루 전날, 서울중앙지법이 일반 방청객을 대상으로 방청권 응모 및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방청권 경쟁률은 약 1.5대 1로, 첫 공판준비기일의 열기에는 못미쳤다. 오늘 추첨한 방청권은 오는 5일과 11일 열리는 최순실 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한 1, 2회차 공판기일과 10일 열리는 차은택 씨 등 5인에 대한 첫 공판기일(10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