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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 칼럼] ‘박근혜 게이트’에서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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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을 이제 대통령으로 부르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아졌다. ‘최순실 게이트’라고 언론에서 제목을 뽑지만 사실은 ‘박근혜 게이트’다. 우리의 대통령이 사실은 꼭두각시, 괴뢰(傀儡)였다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언론들은 1974년부터 지금까지 42년을 꼭두각시로 살았고, 꼭두각시의 줄을 조정한 사람이 최태민이었고, 최순실이었다는 증거와 증언을 날마다 쏟아낸다. 세상이 바뀐 것처럼, 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맞다는 것처럼. […]

[이병남 칼럼] ‘북한 소식통’ 정보의 팩트 확인을 위해 노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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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식통’ 정보의 팩트 확인을 위해 노력했을까? 이병남(언론학 박사, 민언련 정책위원) 지난 17일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가족의 망명 소식이 전해지면서 KBS를 비롯해 TV조선, MBN, YTN 등은 이를 톱 보도로 주요하게 다뤘다. ‘엘리트 가문의 탈북’과 ‘대북제재로 인한 북한 체제 균열’을 부각시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방송사 중 가장 많이 보도한 KBS는 태영호 공사의 가족이 북한 빨치산 1세대 […]

[안성일 칼럼] 나라의 법도는 무너졌지만, 그래도 연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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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과 KBS의 불법징계 KBS가 영화 ‘인천상륙작전’ 홍보기사 작성을 거부한 송명훈, 서영민 두 기자를 징계하겠다고 나섰다. 두 기자는 인사위원회에 회부되었다. 방송법과 KBS 편성규약은 기자가 양심과 신념에 어긋나는 지시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KBS 경영진은 그런데 관심이 없거나 무지하다. 오직 괘씸할 뿐이다. 제대로 된 언론사라면 거부할 줄 아는 기자들이 있어야 한다. 거부할 줄 모르는 기자들을 […]

[박석운 칼럼] 공영방송의 조작왜곡 보도, 진짜 주인인 국민이 시정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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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드라는 유령이 한반도 상공을 배회하고 있다. 지상에는 경북 성주에서 사드 한반도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20여일 째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방어에 사실상 무용지물인 사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는 미사일로부터 남한을 방어하는 데는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깝다. 정부 발표에 의하더라도 고도 40~150km에서 날아오는 미사일에 대해 요격 가능하다는데, 만일의 경우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 등으로 남한을 공격할 때는 고도 40km 이하로 날아 […]

[정연우 칼럼] 시청자 염증만 키우는 방송사들의 ‘아귀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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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는 탐욕을 부리다가 아귀도에 떨어진 귀신이다. 성질이 사납고 탐욕스럽기 그지없다.  배는 엄청나게 큰데, 입은 작고 목구멍은 바늘구멍 같아서 음식을 삼킬 수 없으므로 몸은 앙상하게 말랐다고 한다. 요즘 방송사들이 딱 그 꼴이다. 방송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조차 까맣게 잊어버린 듯하다. 그저 돈타령이나 하면서 염치도 버리고 낯 뜨거운 것도 가리지 않는다. 종편들은 자극적인 소재만 있으면 돈이 아른거리는 모양이다. […]

[정연구 칼럼] 한국 정치 상황을 대통령 국회연설 박수 횟수로 설명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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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개원 연설에 대한 국내의 신문, 방송 보도를 살펴보면 ‘팩 저널리즘’의 전형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조금 당황스럽다. 팩 저널리즘이란 간단히 이야기하면 모든 언론사의 뉴스가 닮게 되는 현상을 문제로 지적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다. 미국의 1972년 대선 때 모든 언론매체의 보도가 비슷한 현상에 주목해 이런 내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하며 팩 저널리즘이 […]

[박석운 칼럼] 방송장악 청문회 실시해 왜곡·편파 방송 바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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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새누리당 압승이 예상되던 상황에서 급반전되어 여소야대로 귀결된 4·13 총선 결과는, 이 정도의 사자성어로 정리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지난해 말경부터 본격화된 야권분열로 인해 일여다야 구도로 선거구도가 짜이면서 새누리당이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180석을 얻느냐, 더 나아가 개헌선인 200석을 넘느냐는 식의 악몽에 가위눌려 지내던 지난 몇 달간의 고통이 출구조사 발표 때부터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여소야대에 집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