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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박 대통령 ‘불통 개각’에 불붙은 ‘퇴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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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박 대통령 ‘불통 개각’에 불붙은 ‘퇴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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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민주당은 의총에서 하야와 거국내각 요구 등을 놓고 당의 공식적인 입장과 대응책을 논의한다. 2016.11.3/뉴스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민주당은 의총에서 하야와 거국내각 요구 등을 놓고 당의 공식적인 입장과 대응책을 논의한다. 2016.11.3/뉴스1

3일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박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이미 더민주 내부에 있었지만, 현역 의원이 직접 성명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상민, 안민석, 홍익표, 한정애, 소병훈, 금태섭 등 더민주 의원 6명은 이날 성명서에서 “박 대통령의 리더십은 이미 붕괴돼 산산조각이 났다”며 “박 대통령이 국민 앞에 엎드려 속죄하기는커녕 오히려 국민에 정면 거역하니 차라리 처량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잔여 임기에 집착하고 퇴진하지 아니할 경우, 엄청난 국가적 재앙이 초래될 것이 너무나 뻔하다”며 “박 대통령이 퇴진하면 헌법에 따라 60일내 선거를 치르고 임기 5년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민주는 이날 대통령 퇴진 요구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정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소집했으나 당론을 정하진 못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의원총회를 통해 많은 의원들의 중지를 듣고 공유했다”며 “내일(4일) 당의 입장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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