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체 기사 더민주 “어버이연합 게이트, 수사검사가 심대평 아들”
더민주 “어버이연합 게이트, 수사검사가 심대평 아들”
0

더민주 “어버이연합 게이트, 수사검사가 심대평 아들”

0

‘어버이연합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맡고 있는 담당검사가 유력 여권 인사의 자녀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어버이연합 등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31일 회의를 열고, 지지부진한 어버이연합에 대한 검찰 수사 문제를 지적했다. 박주민 의원은 “확인한 바로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심우정 검사가 소위 친박계로 불리는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의 심대평 위원장의 아들로 확인됐다”며 “이러한 특수 관계가 수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지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또 “지금 검찰이 한달 째 수사를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사가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는 것은 증거 인멸 혹은 말맞추기를 위한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강하게 갖고 있다”고 말했다.

TF단장인 이춘석 의원은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찾아보겠다”라며 “청문회, 국정조사, 대정부질문, 현안 질문, 감사원 청구까지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민주를 비롯한 야3당은 이날, 어버이연합 게이트와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김지혜 기자 ilovone@gmail.com

※ 국민TV 홈페이지 – http://coop.kukmin.tv/
※ 국민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ukmintv/
※ 국민TV 텔레그램 – https://telegram.me/kukmintv
(텔레그램 최신버전에서 검색창에 kukmintv를 검색해주세요.)

LEAVE YOUR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