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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항촛불 고등학생 “세금을 이상한 데 쓰는데 정말 마음 아파요”

김경민 COOPORTE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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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원 / 고등학생] 오늘도 제가 엄마랑 마트를 다녀왔어요. 엄마가 마트의 물건을 돌아보시면서 항상 돈 때문에 고민하시는데 이렇게 피땀 흘려서 부모님께서 벌어주신 돈을, 세금을 박근혜는 지금 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 COOPORTER(쿠포터)? 협동조합을 뜻하는 COOP과 기자를 뜻하는 REPORTER의 합성어로 국민TV 조합원 기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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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사모 집회서 1인 시위한 청년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해야죠”

국민TV뉴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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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최의 보수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집회장을 찾아 ‘박근혜 퇴진’ 1인 시위를 벌인 한 청년은 “속에 열불이 나서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다”며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국민TV 홈페이지 ※ 국민TV 페이스북 ※ 국민TV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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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우 칼럼] 박 대통령, 자백하고 퇴진하는 것이 순리

자유언론실천재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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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정윤회, 정유라, 최순득, 장시호 등에 대해 자백하고 퇴진하는 것이 순리 박근혜 대통령이 몸통인 ‘박근혜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의 행적, 최순실 일가와 문고리 3인방 등에 얽힌 의혹이 연일 언론 등을 통해 쏟아진다. 그런데도 박 대통령은 진실을 국민 앞에 자백하지 않고 침묵하면서 대통령직 유지에만 골똘해하는 모습으로 비치고 있다. 대통령이 관련된 의혹은 대통령 본인이나 청와대 등에서 그에 대한 진실을 진솔하게 공개하면 즉시 사라지게 되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대통령이나 문고리 3인방, 최순실 등에 대해 검찰 수사나 언론 보도를 통해 갖가지 의혹이 쏟아지는데도 대통령 측은 침묵 또는 모른다고 잡아떼거나 검찰에서 진술하겠다는 식의 태도를 취한다. 그러면서 의혹은 점차 더욱 증폭되고 있다. 박근혜 게이트와 관련된 인물이 검찰의 포토라인에 서게 되면 마치 입을 맞춘 듯 검찰에 다 밝히겠다고만 말한다. 국민들이 TV 화면을 통해 주시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나 분노 등을 철저히 외면하는 것이다. 검찰에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검찰 건물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바라보는 국민은 더욱 불안하다. 검찰이 청와대 눈치나 살피는 정치검찰로 낙인찍히면서 봐주기 수사, 꼬리 자르기 수사를 할 것이라는 의혹의 대상이 된 지 오래기 때문이다. 검찰은 국기문란과 함께 국제적 수치가 되고 있는 이 게이트 수사를 하면서 과거 대형 사건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다면서 자주 했던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하지 않는다. 아무리 대통령이 그 중심에 있다 해도 이미 국민적 탄핵을 당한 대통령에게 특별대우를 지나치게 해주는 것은 부적절하다. 검찰 불신을 자초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는 결국 여야가 특검과 국정조사에 합의하는 결정적 이유가 되었다. 청와대 문고리 3인방 등 과거 공직자들은 공인으로서 공직을 수행하다가 의혹 당사자나 피의자 신세가 된 것에 대해 자신의 급여 등을 준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기본일 터인데 그런 기색이 전혀 없다. 대통령은 더욱 그러해서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최소한의 공인 의식이나 수치심을 지니고 있지 않아 마치 삼류 조폭 일당의 그것과 흡사하다. 이 사회의 불신의 늪을 더 깊게 하는 파렴치하고 사악한 행태다. 대통령은 선출직 가운데 최고의 자리로 가장 강력한 뉴스메이커다.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고 행정부의 수반이다. 대통령은 취임할 때 헌법을 준수하고 법치를 실천할 것을 국민 앞에 선서한다. 그러니 그와 관련된 의혹이 방치되거나 유언비어 형식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그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존재할 수 없는 현상이다. 그런 정도의 지적, 정서적 수준이면 대통령 자리에 머물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박 대통령의 경우 최순실과의 지극히 비정상적인 관계에 대해 검찰 수사에 앞서 국민 앞에 솔직히 털어놓아야 한다. 검찰이 수사를 한다고 하지만 국민에게 할 도리를 하기 위해 검찰 수사와 관계없이 대통령이 진실을 아는 대로 다 밝혀야 한다. 대통령이 담화를 통해 찔끔찔끔 정보를 흘리면서 다수 의혹 대부분에 대해 침묵하고 때로는 거짓말을 하는 것은 의혹과 유언비어를 양산하는 원인을 스스로 제공하는 것과 같다. 야당과 일부 여당 의원들은 물론 모든 언론이 대통령은 이미 정치적으로 사망했다는데 입을 모은다.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대통령의 주치의 문제, 최순실 일가와의 부적절한 관계 등에 대한 폭로가 줄을 잇는다. 그 폭로의 어느 부분이 진실이고 의혹이며 유언비어인지 알 수가 없다. 그 해답은 대통령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법한데 속 시원히 털어놓지 않는다. 기껏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하는 해명은 너무 간략하거나 또 다른 의혹을 부추기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유언비어라고 할 수 있는 ‘카더라’도 꼬리를 잇는다. 이런 상태가 방치되는 것에 대통령은 책임을 져야 한다. 박근혜 게이트를 들여다볼수록 그 핵심에 박 대통령과 최순실, 정윤회, 정유라, 최순득, 장시호 등이 핵심적 인물로 떠오른다.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속수무책 조종되고 최순실은 개인적 치부를 위해 청와대 비서실과 행정조직을 제 종 부리듯 하거나 불법도 마다하지 않은 것으로 비친다. 이는 공조직을 완전 망가뜨린 국기문란 행위다. 이는 대통령이 최순실의 요구를 철저히 이행하는 하수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직 사회에 계속 주입하거나 확인시키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영원한 비밀은 없다. 박근혜 게이트가 폭로된 뒤 보름 정도 지나는 동안 박 대통령은 지지율 5% 대통령이 되었고 과거 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확실한 나팔수 역할을 했던 모든 언론이 등을 돌렸다.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새누리당 상당수 의원들도 선 긋기는 물론 탄핵 필요성을 언급하는 지경이 됐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최근까지 충실한 나팔수였던 한 방송사는 14일 밤 뉴스 시간에 박 대통령에게 하야, 탄핵, 조건부 퇴진, 버티기 등 네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여야는 특검과 국정조사에 전격 합의했다. 1백만 촛불 시위대에게 사실상 ‘탄핵’당한 박 대통령이 사면초가에 몰린 형국이다. 지금 박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 그리고 국제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은 솔직히 대통령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고 빨리 그 자리에서 물러나 엄정한 수사를 받으면서 죗값을 치르고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라는 가장 큰 선출직을 맡았던 공인으로서 해야 할 마지막 책무다. ※ 이 글은 자유언론실천재단에도 실렸습니다. 외부 기고의 글은 국민TV뉴스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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